한국 독립 애니, 일본서 상영된다
21일 도쿄 상영회 이어 4월 4일에는 오사카에서 열려
[ 2009-03-08 10:58:41 ]
노컷뉴스 영화팀 신진아 기자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디애니페스트 순회상영회 ‘Link into Animated Korea'가 21일부터 양일간 일본의 심장부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된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 독립애니메이션은 지난해 오사카에서 열린 ‘Ani-Cup시상식에서 전 부문을 휩쓸 정도로 두드러진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이번 상영회에는 '사랑은 단백질’의 연상호 감독이 게스트로 참석해 일본관객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도쿄 상영회에 이어 올해 처음 열리는 오사카 상영회는 오는 4월 4일부터 2주간에 걸쳐 개최된다. 오사카 상영회에는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의 박지연과 ‘종이 한 장’의 강민지 그리고 ‘천년기린’의 원종식 감독이 일본을 찾아 좌담회 및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
오사카 상영회는 Planet+1, CINE NOUVEAU X,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오사카 한국문화원, 미디액트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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