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지금이 아니면 안돼
음악: 누벨바그 김동욱,김기연
성우: 장형윤.박동주

관객에게
“알고 보니 용관 씨는 재미있는 분이네요.” 처음 만나고 헤어지던 순간 당신은 그렇게 말했지.
내 이름은 독립영화 전용관. 사람들은 나를 백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나는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청년일 뿐이야.
당신과 헤어지는 난 후 수염도 안 깎고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왜냐면 나는 언제나 당신을 위해서 노래를 부르거든.
내 체온은 36도 7분.
이 정도 온도라도 괜찮다면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언젠가는 나의 온기와 노래가 너에게 전해지겠지.
기다릴게.

(장형윤 감독님께서 관객들에게 보내는...)

 




트레일러송 따라 불러 보세요..


니가 떠난 후 수염도 안 깎고 괴로워했어
내 면도크림도 널 그리워해
니가 화내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그 때 침대에 같이 있던 금발머린
정말 뽀삐였어
널 만나고 싶어 (널 기다릴게)
네 두손을 잡고 함께 얘기 하고 싶어

 

용관아 올까?

 

당신을 기다립니다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


 
Posted by 박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