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단편 상상극장 - 지금이 아니면 안돼>
관객과의 대화 현장스케치
일시 : 2010년 2월 9일(화) 20:00 상영 후
게스트 : 장형윤 감독, 박지연 감독, 홍덕표 감독
진행: 조영각(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2월 단편 상상극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지금이 아니면 안돼"의 장형윤, 박지연, 홍덕표 감독의 대표작 10편을 모아 상영 중입니다. 첫 주부터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난 2월 9일에는 바쁜 와중에도 세 감독들이 모두 참석한 관객과의 대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영화들에 대한 많은 관심만큼이나 관객과의 대화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예를 들어 " <도시에서 피할 수 없는 것들>에서 남성의 캐릭터를 고양이로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장형윤 감독은 <무림일검의 사생활>도 그렇지만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장편에서도 그 고민은 계속 되는 건가요?", "(홍덕표 감독에게) 사운드의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다. 어떻게 작업한 건가요?" 등 매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깊은 관심이 그대로 들어나는 질문들이 쏟아졌죠.
또한, 국내의 열악한 애니메이션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어내고 있는
스튜디오 "지금이 아니면 안돼" 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습니다.
'잘 만든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걸 만들고 관객을 만나는 것"이라고 답하는 "지금이 아니면 안돼"에서 준비하고 있는 장형윤 감독의 장편을 어서 빨리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2월 단편 상상극장-지금이 아니면 안돼>는 2월 16일과 23일 화요일 저녁 8시에도 상영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