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의
박지연 감독이 아시아 단편경선 우수상을 수상했어요~~
박지연 감독은 OEM 제작시스템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다가
창작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으로 2002년 <Tea Time> 부터 저희 스튜디오에서
작화감독을 해오셨던 분입니다.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은 <무림일검의 사생활>을 끝내고
휴식기도 없이 바로 자신의 단편작업에 매진한 작품으로 현재 여기저기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요~~
심사평
표피적인 도시에서 야기된 혼돈과 그 혼돈이 개개인의 존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그리고 있는 박지연 감독의 애니메이션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작품은 도시에서 균형감각을 잃은 여성의 삶을 다양한 층위에서 다루고 있는 매우 지적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