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소식2008/05/14 20:27

출처 : kocca news

2006년 세계 4대 애니메이션페스티벌 중 하나인 히로시마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2위상을 차지, 주목받고 있는 장형윤 감독의 작품집 DVD가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유통사인 코믹스웨이브필름을 통해 6일 일본 현지에 정식 발매됐다.


이 작품집에는 <아빠가 필요해>를 비롯해 <편지>, <티타임> 등 장형윤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4편이 수록돼 있다.


코믹스웨이브필름은 신카이 마코토 등 일본 내 촉망받는 신예 애니메이션 감독을
발굴해낸 곳.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장형윤 감독의 작품집을 제작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DVD 발매에 앞서 코믹스웨이브필름사는 장형윤 감독 작품 상영회
‘뉴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즈’를 지난 12월에 열기도 했다.
특히 국내 단편애니메이션을 모은 작품집으로는 첫 일본 진출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형윤 감독은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로 2002년 데뷔, <아빠가 필요해>로
국내외 관련 영화제 수상을 휩쓸며 한국의 차세대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부상했다.


한편 장형윤 감독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 애니메이션 제작스튜디오에서
지원, 제작된 중편 애니메이션 <무림일검의 사생활>도 코믹스웨이브필름사을 통해
올해 안에 DVD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07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SBS ‘창작 애니메이션 스페셜’을 통해 안방극장에
소개된 바 있다.



출처 : kocca 뉴스

Posted by 지금이